연하장 인사말 폐지 알림 2021년 12월 20일 연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환경에 대한 배려・디지털화 추진의 일환으로서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. 나카모토, 옛날 삶의 걱정에 대해서도 무용으로